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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er 주식 투자76

미국 월배당주 만들기 그 세 번째 매수 기록 - MO / GAIN / SBUX 19년 10월 배당주 투자를 처음 시작한 이후, '미국 월배당주'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세 번째 등록하는 주식 매수 기록입니다. 아무래도 소액으로 천천히 쌓아올려나가는 투자자기 때문에 애플이나 아마존 등의 큼직한(주가가 비싼) 기업의 주식 매수 이력을 갖기가 쉽지 않는 블로그입니다. 그럼에도 꾸준한 매수가 미래에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되어 매 달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미국월배당주 포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앞선 글에도 적어놨지만, 아직까지는 과거의 주식 매수 이력을 '기억을 더듬어' 작성하는 글입니다. 긴 글 읽으시는데 참고 바랍니다. 2019년 12월 - 미국 월배당주 만들기, 그 세 번째 매수 기록입니다. 종목 티커 수량 Altria Group MO 4 Gladstone In.. 2020. 2. 14.
배당 기록 - APLE / MAIN 첫 배당금 입금!! (19년 11월)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 이후, 첫 번째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Apple Hospitality REIT로 APLE와 Main Street Capital로 MAIN 주식의 배당금입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 이후 처음 받게된 배당금이기 때문에 금액은 귀엽고 아담하지만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 소중한 돈이 저~~어기 먼 미국까지 가서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왔으니, 이렇게 기특할 수가 없지 뭡니까? 아쉽게도 배당금 입금 안내 문자는 APLE만 전달이 됐습니다. MAIN 주식 덕분에?(덕분인지 때문인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옵션 배당'이 무엇인지 알게됐고, '단수주' 개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MAIN의 경우 현재 보유한 주식 수에 따른 1회 지급되는 배당금의 액수가.. 2020. 2. 12.
미국 월배당주 만들기, 그 두번째 매수 기록 - IVZ, APLE 미국 월배당주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투자를 시작하고,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까지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에서야 블로그를 개설하고 매 월 단위 매수 기록을 순서대로 작성하는 중이라 앞으로 한 동안 '과거의 매수 기록'을 기록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수 시점의 예상 배당률이나, 보유 주식 수에 따른 배당금 증가 추이 등은 기록이 불가능하여 한편으로 조금 더 일찍 블로그를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지금보다 더 늦게 했으면 이 불편함이 조금 더 커졌을 것이기 때문에 안도가 되기도 합니다. 분기 배당, 월배당주를 비롯해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제가 정한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환율과 주가에 신경 쓰기보다, 매 달 조금씩 모아가자'입니다. 어느.. 202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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