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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er 주식 투자/투자 결산

미국 배당주 투자 :: 20년 2월 1주차 결산 (슬슬 하락장의 느낌이 온다)

by Find Kyle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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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호수공원의 석양 - 주식도 하락장인데 너도 지는구나

 

오지 않을 것 같던 2020년 1월이 온 것도 잠시 벌써 2월이 되어, 2월 1주차 미국 배당주 투자 주차별 결산 컨텐츠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조금 천천히 흘러줬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면 '바람'도 없었겠죠.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가득채워 살아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마지막 주차에서부터 시작된, 미국 주식 시장의 하락 조짐이 2월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 드는 한 주였습니다. 처음 배당 투자를 위해 미국 주식 시장을 기웃거리며 매수한 여러 주식들이 지금 돌아보면 우연찮게 꽤 저점에서 매수한 것들이 많은데 1월부터 2월 첫 주에 이르러서도 여기저기 파란불 (건너라는 뜻 아님 주의)이 켜지기 시작했으나, 주가가 아닌 배당에 목숨을 거는 배당 투자자이기 때문에 주식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배당컷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APLE / GAIN - 2020년 2월 7일 종가 (골칫덩이 두 녀석)

 

MAIN / MO - 2020년 2월 7일 종가

 

MMM / PG - 2020년 2월 7일 종가

 

SBUX / T - 2020년 2월 7일 종가

 

MSFT - 2020년 2월 7일 종가 (최초 등장!!)

 

참고 글 : 배당주 매수 기록 5 :: 아는 기업을 매수해보자 ! MSFT / MMM / GAIN

 

위 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용돈을 아끼고 아껴 드디어 매수에 성공한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MSFT - 분기 배당주)가 제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었고, 매수일 (2020년 2월 3일 - 월요일) 기준으로 평일 5일을 가득 채워 결산 글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짝짝짝짝!!) 그리고 아직은 많이 먼 과거의 결산글이기 때문에 위의 차트에 크게 보이는 주가가 해당 주차의 주가가 아님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쩜 그리 부지런치 못한지 스스로 좀 안타깝습니다.) 3월 주간 결산글 부터는 꼭 쉽게 보실 수 있도록 날짜 맞춰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목 수량 평균 매수가 2/7 종가 수익률
MO 5 49.13 46.22 - 5.92%
T 3 38.13 38.45 0.84%
SBUX 3 87.25 86.42 - 0.95%
PG 1 124.5 126.08 1.27%
IVZ 7 16.27 18.22 11.99%
MMM 2 168.86 160.08 -5.20%
MAIN 13 42.32 44.02 4.02%
APLE 14 16.17 15.13 - 6.43%
GAIN 3 14.30 13.64 - 4.64%
MSFT 2 171.205 183.89 7.41%
수익률 합계 0.53%
배당금 합산 수익률 1.40%

 

 

그래도 아직 보유 주식 수가 많은 기업의 주가가 많이 깨지진 않아서 그런지 플러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규 영입된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MSFT - 분기 배당주)의 7.41% 수익률이라는 활약으로 주가 수익률은 0.53%로 지난 주 - 2.08%에 비해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한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 글 : 배당 기록 - AT&T의 첫 배당금과 GAIN의 월 배당 (20년 2월, 1주차)

 

위 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듯이, 2월 첫 주차에 AT&T (에이티엔티, T - 분기 배당주)와 Gladstone Investment (글레드스톤 인베스트먼트, GAIN - 월 배당주)에서 총 1.45$ (세후 배당금)의 배당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에 배당금 합산 수익률은 지난 주보다 2% 상승된 1.40%라는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배당 투자의 매력은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가가 깨지던지 말던지, 내가 팩트를 기반한 믿음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주는 배당금을 꾸준히 모아 배당 재투자를 하면서 점차 보유 수를 늘려나가는 거북이 같이 한결같음을 강조하는 투자 방식. 솔직히 제 성격 교정에도 잘 맞는 투자 방식인 것 같기도 합니다. (성격 참참참참참 많이 급합니다.)

 

 

이런 하늘은 대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새로 영입된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MSFT - 분기 배당주)와 같이 주식의 값어치가 비싼 기업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용돈으로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투자자로써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뜨악!) 같이 현 시대의 대표 기업들은 매수할 엄두조차 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MSFT 2주를 매수하느라 몇 달을 모은 투자금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4월 (3월은 이미 매수할 기업을 정해놓았기 때문에) 부터는 해당 산업이나, 기술주 등을 모아놓은 ETF나 S&P 500을 추종하는 ETF (SPY 같은) 등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볼까 고민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ETF 상품을 매수하면 발생하는 비용이 괜히 아까운 마음에 여태 ETF 들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와 1월에 감당하기 힘든 각도로 치솟던 Apple (애플, AAPL - 심지어 분기 배당주)와 Tesla (테슬라, TSLA - 비 배당주) 같이 시대를 휘어잡는 대형 기술주를 제 포트폴리오에 넣고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어쩔 수 없이 ETF 상품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TF를 매수하느라 비용이 나갈지언정, 결국 그 상품에서 배당을 받으면 눈에 보이지 않을 비용이 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하나 둘 매수해보려고 합니다.

 

 

올바른 길을 너무 빠르지 않게 정확히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 포트폴리오, 이전 배당금 내역]

배당 기록 - APLE / MAIN 첫 배당금 입금!! (19년 11월)
배당 기록 - MAIN, APLE, IVZ 미국 주식 배당금 입금 (19년 12월)
배당 기록 - MAIN의 특별 배당 !! 미국 배당 투자의 매력 ! (20년 1월)
배당 기록 - AT&T의 첫 배당금과 GAIN의 월 배당 (20년 2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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